이날 대박기원제에는 하창환 군수 등 합천군 관계자와 이주환 MBC 드라마국장, 이상엽 연출, 출연배우 손담비·안재욱·남상미·이필모·류담, 케이팍스 정용욱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기원제에서 “반세기 동안 축척된 MBC의 드라마기술을 총동원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는 작품인 만큼 시청률 대박 드라마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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