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밀양 765㎸ 송전탑 반대 대책위, 밀양 765kV 송전탑 경과지 동화전 마을 주민 등이 모여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규탄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경남 밀양지역 765kV 송전탑 공사가 중단된 지 126일 만에 재개되자,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 밀양 765kV 송전탑 경과지 동화전 마을 주민 등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한전 #한국전력 #밀양송전탑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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