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1955∼2011) 전(前)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청소년기와 젊은 시절을 보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앨토스 시 크라이스트 드라이브 2066’.
잡스는 이 집 차고에서 1976년 애플을 창업하고 여동생과 친구들과 함께 애플 컴퓨터를 조립 생산했다.
시 당국은 이 곳을 사적지(역사적인 기념물을 보존하기 위해 문화재로 지정된 토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박정민 기자 likeangel13@
뉴스웨이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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