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주지역협의회가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차원의 봉사활동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5년 전인 1999년부터 범죄예방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현재 (주)명진기업 대표이사이다.
한편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는 진주를 비롯한 사천, 남해, 하동, 산청 등 5개 시 군의 자원봉사자 30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선도봉사단체로 지역사회가 범죄 없는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앞장 서 오고 있다.
경남 김종근 기자 jong@
뉴스웨이 김종근 기자
kjk1088@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