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이사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으로 건설 신기술 활용 실적이 1위를 차지해 훈장을 받았다.
4건의 건설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업적을 올린 김상귀 삼부토건 상무이사에게는 산업포장을 준다.
또 조명희 남해환경 대표이사와 이재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에게는 대통령표창이, 최영숙 원하종합건설 대표이사, 정운섭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김석원 삼성건업 전무이사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20명에게 수여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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