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전남 나주혁신도시로 본사 이전을 앞두고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추억하GO 느끼GO 꿈꾸GO 페스티벌(Festival)’이 진행되고 있다.
31일 오전부터 열린 행사는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기에 앞서 전 직원들이 모여 추억을 공유하고 전남 나주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전은 내달 3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본사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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