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임에도 불구하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녁모임 자리에서 맥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맥주의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이에 따라 스몰비어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또 늘어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철 장사만 생각하고 브랜드를 선정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각 브랜드 별로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에 알맞은 곳을 선정하여 비교를 해야하는데 공통적으로 사계절 내내 매출이 끊이지 않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그 첫 번째다.
스몰비어 브랜드 술빠빠는 현재 10호점까지 창업지원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인테리어를 희망 시 점주가 직접 시공을 할 수 있는 점과 별도 보증금을 받지 않는 조건이다.
이 같은 파격적인 행보는 본사 측에서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들에게 함께 성장해나가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맥주장사는 한철장사라는 관념을 무너뜨리고 있는 술빠빠의 행보에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스몰비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꾸준한 메뉴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관리를 돕는 스몰비어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빠빠 창업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