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맥주의 계절,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스몰비어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자랑하는 술빠빠에서 저비용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몰비어는 맥주만을 주력하여 판매하는 곳인데 이 같은 한계점을 극복하여 다양한 주류, 안주류를 갖춘 술빠빠는 한번 가본 이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메인 모델인 ‘크리스탈 리’를 전면에 내세워 트릭아트, 윈도우 페인팅 등으로 고객들의 눈까지 즐겁게 해주고 있어 사계절 내내 손님맞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한편, 스몰비어 브랜드 술빠빠는 현재 10호점까지 창업지원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인테리어를 희망 시 점주가 직접 시공을 할 수 있는 점과 별도 보증금을 받지 않는 조건이다.
이와 같은 조건으로 현재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술빠빠의 관계자는 “계속해서 매장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술빠빠 창업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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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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