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소속의 미드필더로, 2010년 U-20 대표와 2011년 유니버시아드 대표, 2013년 동아시안컵 대표 등을 두루 거친 엘리트다.
특히 동아시안컵에서는 심서연과 함께 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당시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0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8강에 오르는 데 크게 활약하기도 했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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