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국정원 직원이 발견된 승용차. 사진=연합뉴스 제공 18일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관련 내용이 포함된 유서를 남기고 사망한 국정원 직원 임모씨가 발견된 승용차. 임씨는 자신이 소유한 이 승용차의 운전석에서 번개탄을 피운 뒤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관련태그 #국정원 #승용차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