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한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 관련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 관련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 13가지 혐의에 대해 조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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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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