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족한 공정선거지원단이 21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관위는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지원단을 현행 320여 명에서 3100여 명으로 확대했다.
앞으로 공정선거지원단은 선거현장에서 비방·흑색선전, 사조직 이용 불법선거운동 등 4대 중대 선거범죄와 불법선거운동을 예방·단속한다.
선관위는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지원단을 현행 320여 명에서 3100여 명으로 확대했다.
앞으로 공정선거지원단은 선거현장에서 비방·흑색선전, 사조직 이용 불법선거운동 등 4대 중대 선거범죄와 불법선거운동을 예방·단속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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