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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SK머티리얼즈·휴젤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셀트리온·SK머티리얼즈·휴젤

등록 2017.03.22 16:46

정혜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과 SK머티리얼즈, 휴젤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휴젤, 파라다이스, 이에스브이, 인바디, 미동앤씨네마, CMG제약, 바이로메드, 하림 등이다.

이들은 셀트리온에서 312억4900만원(34만78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SK머티리얼즈에서 63억7300만원(3만8300주), 휴젤에서 32억3300만원(91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파라다이스에서 25억3400만원(19만2900주), 이에스브이에서 21억8100만원(20만200주), 인바디에서 14억7900만원(7만700주), 미동앤씨네마에서 14억1400만원(19만13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CMG제약과 바이로메드에서 각각 12억5400만원(35만9300주), 12억4300만원(1만4100주)을 순매도 했으며 하림에서 12억4000만원(23만11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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