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지난 2013년부터 ‘바보의 나눔’과 함께 미혼모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두산 임직원의 기부금과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로 조성됐다.
해당 지원금은 향후 미혼모들의 취업‧창업교육과 자녀 양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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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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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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