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식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수) 관계자와 곡성군 11개 읍‧면 생활개선회장들이 참석해, 재생비누 600여장을 만드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곡성군 생활개선회는 매년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환경보존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제작한 재생비누 4천여 장을 지역의 노인복지시설 및 지역주민에게 기증 또는 저렴하게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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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방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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