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회원과 함께 업권대변의 도지회가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김 지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2만여회원과 함께 변화와 개혁을 통한 업권대변의 도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한순영 광주지방식품의약안전청장, 정운천 바른정당 국회의원 등 외빈과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외 시·도지회장, 대의원 160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태정 신임 전북도지회장은 익산 무진장갈비촌을 경영하고 있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감사,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부지회장 등 업계 요직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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