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목초로 사육돼 세계 각국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호주청정램의 특별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양고기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6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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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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