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사이 길이 약 2.8km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는 시기에 40여m의 폭으로 바닷길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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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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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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