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젊은 연극제'에 출품한 이번 작품은 알프렛 자리의 희곡인 ‘위비대왕’을 원작으로 했으며, 연출은 김갑수, 예술감독은 박문희가 각각 맡았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공연을 직접 관람한 후 출연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전국 대학 연합 축제인 '제25회 젊은 연극제'는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21일간 서울 대학로 눈빛극장 등 10개 극장에서 펼쳐진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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