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씨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로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앞 도로 아스팔트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 또는 예상될 경우 발령되는 폭염 특보 가운데 하나이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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