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글로벌 주택시장 전망 세미나

건설주택포럼 글로벌 주택시장 전망 세미나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화건설 제공.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H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글로벌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이날 세미나에는 박상우 LH 사장,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김학진 두산건설 상무, 윤점식 대우건설 상무, 김우진 서울투자운용 대표 등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는 이날 ‘해외주택 다양성과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적으로 오피스를 주거시설로 변경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켈리 ULI 중국 대표는 ‘세계 주요도시의 주택트렌드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며, 투자 유망도시로 방갈로르, 호치민, 뭄베이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