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2982억6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9.81%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8009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7% 하락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올해 국토위 국감 이슈 '집값'...여야 대격돌 예고 · 대우건설,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 개최 · 정진행 품은 대우건설, 백정완 CEO 체제 이어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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