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들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서울지바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 4명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한 혐의와 발기부전 치료제를 의사 처방없이 선물로 나눠 준 혐의(약사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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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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