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뉴욕증시 하락 영향으로 18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1.48포인트(0.91%) 하락한 2340.19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5.17p(0.81%) 하락한 636.94에 개장했다.
이는 뉴욕 증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과 스페인 테러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지수는 대부분 하락 중이다. 전기가스업(0.72%), 의약품(0.22%)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장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상위주도 혼조세다. 현대차가 0.69% 상승했으며 한국전력(1.02%), LG화학(0.4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시가총액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0.98% 하락한 2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SK하이닉스(-1.51%), 삼성전자우(-0.98%), POSCO(-0.75%), NAVER(-0.26%), 삼성물산(-1.12%), 신한지주(-1.14%)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1.48포인트(0.91%) 하락한 2340.19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5.17p(0.81%) 하락한 636.94에 개장했다.
이는 뉴욕 증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과 스페인 테러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지수는 대부분 하락 중이다. 전기가스업(0.72%), 의약품(0.22%)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장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상위주도 혼조세다. 현대차가 0.69% 상승했으며 한국전력(1.02%), LG화학(0.4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시가총액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0.98% 하락한 2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SK하이닉스(-1.51%), 삼성전자우(-0.98%), POSCO(-0.75%), NAVER(-0.26%), 삼성물산(-1.12%), 신한지주(-1.14%) 등이 하락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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