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준비한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다. 각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돼 있다.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박희준 전무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품격과 실속을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골든블루는 처음 위스키를 접하는 사람들도 부드럽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받는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블루의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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