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은 헨젤과 그레텔이 숲속에서 길을 잃고 마녀를 만나지만, 우여곡절 끝에 엄마 아빠와 재회하는, 재미있고 행복한 결말의 줄거리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동화이다.
이번 ‘헨젤과 그레텔’ 오페라 무대에는 5명의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시간은 오후 2시, 4시에 각 60분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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