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측은 “말레이시아 발전 시장 최초 진출에 의의가 있다”며 “한국기업 최초로 이슬람채권을 발행해 자본금을 조달하고 21년간 PPA(전력판매계약)가 확보된 안정된 수익구조”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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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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