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105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월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웅진에너지는 "2017년 공급계약을 갱신하는 내용이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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