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임부서장들이 기부한 물건을 바자회에 내놓아 마련한 기금으로 패딩을 준비해 건물 관리 근로자 90명에게 전달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건물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관리 하느라 노고가 많다”며 “하나금융투자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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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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