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아이스댄스. 우크라이나. 알렉산드라 나자로바. 막심 니키틴. 사진 = 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알렉산드라 나자로바와 막심 니키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관련태그 #평창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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