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측은 “지난해 산업용 및 생활가전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매출이 늘었고 손익구조 개선을 통해 원가 절감 효과가 발생했으며 지배회사가 보유중인 매도 가능 증권의 평가이익의 법인세 효과로 인해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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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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