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S9+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동영상·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멕시코에서 3월 16일 공식 출시된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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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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