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김 위원장이 경선 당원투표에서 58%를 득표했다”고 후보 확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 다른 서울은 가능하다. 정의당의 또 다른 서울플랜’을 내걸고 당선된 김 후보는 정의당 대변인, 심상정 대선후보 서울선대위원장, 서울시 희망시정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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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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