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이 함께 진행한 이번 농촌체험행사는 농협만의 특화된 사은행사다. 참가자들은 ▲딸기 따기 ▲천연염색 체험 ▲소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 자녀도 딸기 재배법과 따는 방법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을 아껴주는 소비자에게 농심(農心)체험 기회를 제공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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