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패널 판가의 경우 실제 수요와 중국 팹의 실제 양산에 따라 판가 향방이 정해질 것”이라면서 “LCD 산업의 구조적 공급 과잉을 감안할 때 하락세 지속 보다는 수익성을 위한 판가의 하방 경직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기중 가격 하락세는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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