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경영정상화 방안발표 기자간담회’가 14일 오전 인천 부평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였으나 금속노조 인천지부 한국지엠비정규직회의 기습 시위로 취소, 빈 의자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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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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