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11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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