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키이스트의 지분은 25.11%가 됐다. 배용준 씨의 지분은 0%다.
키이스트는 또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신필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민·신필순 공동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5.14 16:30
기자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