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강덕현 대표이사(267만2000주), 최대주주 배우자인 노주원씨(16만주), 이 회사 임원 이강의(10만주)·이건민(7만8000주)씨다. 보호예수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는 경영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보호예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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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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