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 전 부사장의 어머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은 10여명의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대한항공 필리핀 지사를 통해 가사도우미가 취업한 것처럼 꾸미고 임금을 회삿 돈으로 지급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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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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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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