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협력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현장실습 협약
이날 체결식에는 조리과학과 김영균 교수와 이형중 대표 등이 참석하여, 공동 이익이 되는 사업협력과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사업단 학생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등을 협약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에 위치한 (유)삼대광양불고기집은 3대째, 90여년을 이어져 내려오는 외식업체로,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를 2018년에 졸업한 이영재 씨가 부친인 이형중 대표를 도와 운영하고 있는 외식업체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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