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가 기업은행 청도지점으로부터 빌린 16억6350만원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68%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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