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46억원 규모의 램시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매출액 대비 15.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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