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HLB생명과학에 위암 3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국내 개발 및 판매권과 일본, 유럽지역에 대한 일정 비율의 수익을 400억원에 양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