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광주지역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 약 3,653톤
2018년 광주지역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은 약 3,653톤으로 2017년 3,793톤에 비해 140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 여름 장기간의 높은 기온에 벼의 작황이 부진해 나락 수확량 또한 줄어들것으로 예상되 농민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
김일수 본부장은 “본격적인 추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협 임직원은 특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며, 광주지역 농협은 나락 수매와 관련하여 농업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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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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