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포유통센터, 고하도 마을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 사이
농협목포유통센터는 고하도 마을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된 사이로 사장과 직원들은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써 상호교감과 인정을 나누는 등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활기를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농촌일손돕기 행사로 인하여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동기 사장은 “역대급 폭염, 가뭄 그리고 가을에는 태풍피해까지 여러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농업현장에서 고생하는 농업인들을 위하여 범농협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으며 일시적인 관계가 아닌 결연마을의 정기적인 방문과 농산물 판매 및 홍보로 꾸준한 마을소득 창출 등 다양한 활동전개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는 농협목포유통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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