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전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1653㎡ 규모의 토지와 1988.99㎡의 건물을 132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규모 대비 11.05%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사업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임대수익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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