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속적인 적자사업의 정리를 통한 손익구조 개선 차원”이라며 “중단하는 사업부문의 자산 매각 및 조직개편, 잔여 사업의 집중과 신규 사업추진을 통한 회사의 수익성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에 역량을 강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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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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