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내역은 CGV 강릉을 비롯해, CGV 계양, 김해, 동수원, 마산, 서면, 소풍, 야탑, 인천, 일산, 춘천 등 11개다. 거래상대는 케이비부동산신탁 주식회사다.
회사 측은 “유형자산 처분 금액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건전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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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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