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오후 도청 VIP룸에서 쑨셴위 주 광주중국총영사와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쑨셴위 총영사와 면담을 갖고 전남도와 중국 자매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과 전남지역에 있는 중국 관련 유적지인 주자의 사당 주자묘(朱子廟), 진린(陳璘) 장군 사당 황조별묘(皇朝別廟) 등 학술적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태그 #김영록 지사 쑨셴위 주 광주중국총영사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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